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정원의 루머 유포 및 작가 인신공격 (문단 편집) === [[은소로]] 작가 === [youtube(aBjfYQlTBLg, start=376)] >'''저는 은소로 작가의 팬이 맞습니다.''' [[검을 든 꽃]] 예약판매 세트와 카카페 전편 결제, '교룡의 주인' 소장본,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 이북과 카카페 전편 결제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팬]]'''을 자처함으로써 모든 비판을 면피받았던 노벨정원 이용자. ~~'''[[https://www.dmitory.com/novel/85212549|출처]]'''~~[* 현재 원글은 삭제되었다.] [[https://archive.md/ieOPF|아카이브]] >표절 의혹이 제기될 때 크게 압박을 받는 사람은 표절의심작의 작가뿐 아니라 표절대상작으로 오르내리는 작가도 포함됩니다. 당사자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의혹이 공론화되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시간에 쫓기고, 감정적으로도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사실이 어떠하든 원만히 해결하기도 어려워집니다. > >따라서 작가와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자기 일처럼 아끼는 사람, (아마도 본래는 돈과 시간을 기준으로 획득하는 애매모호한 자격이 아니라 단순히 이런 사람을 가리켰을) '''팬이라면 내가 팬이므로 내 판단은 옳다고, 당사자인 작가의 의사도 묻지 않고 당사자처럼 나서서 공론화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먼저 비공개 루트로 양측 출판사 등 에이전시에 먼저 연락을 하는 게 가장 좋고요. 이게 불가능하다면 역시 비공개루트로 작가들에게 연락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어느 쪽 작가든 작가의 팬으로서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싶은 거라면 나는 팬이므로 터뜨릴 자격이 있다(?), 내가 내 일처럼 억울해 공론화한다는 '''자기 감정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작가의 입장과 심리적 안정, 원만한 해결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더 신중히 당사자들에게 먼저 접촉하는 것이 팬다운 행동이겠죠. > >이 명백한 사실을 말하기도 당혹스럽지만, 내 일처럼 느끼니 어쩌니 해도 어디까지나, > >'''{{{#red,#ff0000 팬은 작가 본인이 아닙니다.}}}''' > >'''작가 당사자들이 원치 않는 구설수에 오르도록 팬의 이름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동이 과연 팬으로서 벌이는 일인지, 팬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게 우선이겠죠.''' > >-<[[검을 든 꽃]]>의 표절 주작[* 주작자는 <검을 든 꽃>이 현이수의 <에고소드>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베꼈다고 주장했는데, ~~없는 내용을 표절할 수 있다니 이것이 투명표절~~ 근거로 자신이 현이수 작가의 1n년 넘는 '''팬'''임을 들었다.] 사실을 밝힌 블로거가 '''팬'''이라며 대놓고 논란을 붙이는 행동을 비판한 글. '''[[https://blog.naver.com/whitearbor/221650167722|출처]]''' 2019년 7월 20일, 인터넷의 불특정 가해자들이 노벨정원에서 [[은소로]]작가의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와 [[전지적 독자 시점]]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은소로]] 작가를 [[사이버 불링]]하고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와 [[문피아]]의 [[https://arca.live/b/dogdrip/22875456|남성 인소 덕후 탓으로 돌리려고 실시간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사건.[* 표절 논란 타임라인은 [[전지적 독자 시점]] 항목을 참조할 것.] 한편 당 논란은 결국 표절이 아닌 것으로 종식되었다.[* 문피아측은 공문을 통해 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자 작가의 전작들도 전부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고[* 다만 루머나 조작으로 밝혀진 상태. [[https://twitter.com/collect_mthings/status/1188102825697411073?s=20|참고 링크]].]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 은소'''보'''로, '''금'''소로라는 필명으로 은소로 작가를 조롱하기 위한 작품들이 올라오자, 같이 웃으며 [[https://www.dmitory.com/novel/86929703|조롱]][[https://www.dmitory.com/novel/86907799|했다.]][* 참고로 이전에 BL 소설 쪽에서도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제목만 비튼 조롱작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 올라왔었다.] * 뒤늦게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 커뮤니티 내에서 그러한 조롱작은 지양해야지 않겠냐며 자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이를 보고 난독들이 표절을 몰라보고 은소로 작가를 두둔한다며 욕했다. [[https://www.dmitory.com/novel/98208183|#]]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 그러한 조롱작들을 올리는 건 누가 봐도 몰지각하고 졸렬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싸패|실드 친다는 건...]]''' * 은소로 작가가 [[검을 든 꽃]]과 표절 시비 붙은 중학생 작가를 고소로 협박했다는 루머로 은소로 작가를 '''[[내로남불]]'''이라며 조롱했다. * 이후 당 사건의 중학생 작가가 블로그 댓글에 등판하여 알려진 사실과 다르다고 증언하였다.[* 연담측은 작품 내용 수정을 요구하였을 뿐 협박하지 않았으며, 은소로 작가와 연담측은 이후 중학생 작가가 [[미성년자]]란 사실을 알자 모든 대응을 멈추었고 해당 사건은 흐지부지되었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ccoccodakk/status/1188345473892904960?s=20|#]]] 그러나 이 점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루머를 재생산하는 [[https://www.dmitory.com/novel/89550451|모습을]] 보인 바 있다. * 문피아 측의 답변이 지연되는 과정 중, 작가 보호 차원에서 연담측이 [[법무법인]]의 표절 자문을 받았고, 이후 문피아 측의 답변 약속 기한인 2일, 답변이 오지 않자 이를 첨부하여 유사성 논란에 대한 [[https://blog.naver.com/yeondam_/221603460868|입장]]을 밝혔다. 이 때 해당 해명문의 일부 구절이 [[나무위키]]에서 인용되었는데, 이를 두고 위키를 무단인용하는 표절이라고 조롱했다. * 그러나 법무법인에게 넘겨받은 원문에서는 해당 부분이 제대로 인용 처리되고 [[출처]]가 표시되었으며, 공지사항에서 이를 생략한 것으로 밝혀졌다. 허나 이 점이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표절 여부와 상관 없이 나무위키를 무단 인용하는 작가와 출판사[* 작가가 법무법인 자문글을 쓴 것이 아니며, 출판사는 자문글의 일부를 발췌하는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누락한 것이지만 사실에는 관심 없는 전형적인 악플러의 사고 회로를 보여준다.]라며 루머를 생산했다. 또한 당 공지사항에 대해선 ''''원래 표절 판정 받기 힘들다', '판사가 표절이 아니라고 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 '본인도 고대로 당했음 좋겠다', '진짜 혐오스럽다 폭망하길''''[* [[파일:nj9.jpg|width=400px]]]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dmitory.com/novel/97709396|#]] * 한편 당 논란 중 은소로, 연담측에 [[사이버 불링]]을 가한 일부 전독시 팬덤에 대해선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라며 감쌌다. [[https://www.dmitory.com/novel/97817935|#]][* [[파일:노정_은.jpg|width=400px]]] * 이후 문피아, 연담측의 공지사항과 공문을 통해 표절이 아님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처가 잘못되었으니 작가와 출판사를 거르겠다는 양비론을 주장했으며, [[https://www.dmitory.com/novel/97813433|#]] 여전히 인신공격을 이어가기도 하였다.[* [[파일:노정_주구운.jpg|width=400px]]][* [[파일:노정_주구운2.jpg|width=400px]]][* [[파일:노정_주구운3.jpg|width=400px]]][* [[파일:nj8.jpg|width=400px]]][* [[파일:nj10.jpg|width=400px]]] 결국 외부에서 지적이 들어오자 ''''언제 노정에서 선이 넘는 댓글과 글이 올라왔느냐''''며 오히려 자신들이 [[전독시]] 팬덤으로 싸잡혀 욕을 먹었다는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파일:nj1.jpg|width=400px]]][* [[파일:nj2.jpg|width=400px]]][* [[파일:nj3.jpg|width=400px]]] 심지어 작가가 ''''시체로 떠내려갔으면 좋겠다''''는 표현마저 [[노자]]의 격언에서 따왔기 때문에 욕설이 아니라는 황당한 변명을 하기도 했다.[* [[파일:nj6.jpg|width=400px]]][* [[파일:nj7.jpg|width=400px]]] * 논란이 터진 이후 3개월 동안 노벨정원 내에서 은소로 작가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인 순간은 연담의 최종 공지가 게시되고 문피아측에서 은소로 작가의 공지 중 일부 표현을 반박하는 공지가 게시되기 전까지인 10월 30일 '''단 하루'''였으며, 7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은소로 작가는 노벨정원에서 '''표절작가'''로 낙인 찍혀 조롱당했다. 보통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정상인데, 사이트 내에 익명의 게시자가 작성한 '''[[https://www.dmitory.com/novel/85212549|유사성 정리글]]'''만 믿고 작가를 매도한 것이다. 이를 반성하는 분위기는 '''단 하루'''만 유지되었으며, 진지하게 작가에게 사과하는 사과문도 단 하나만 올라왔으나, 이마저도 고까웠는지 '사과문 작성자가 은소로 작가에게 심한 말을 했으니 그런 글을 쓴 것 아니냐'며 '애꿎은 노벨정원 이용자에게 사과를 강요하지 말고 해당 글의 작성자가 '''다시 나와서 은소로 작가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사과문 작성자를 '''저격하고 조롱'''했다. [[https://archive.is/GmMbH#selection-1217.0-1217.38|#]] * 은소로 작가에게 사과하라고 한 회원들은 다음날 계정이 '''영구 정지'''되었다고 한다. 딱 하루 동안만 유지되었던 동정 여론이 뒤집히자 본인들 눈에 거슬렸던 회원들을 어그로로 몰아 신고해버린 듯. 명색이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반대 의견을 가진 회원들은 죄다 활동 정지시키는 걸 보면 노벨정원 이용자 뿐만 아니라 [[디미토리]]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 문피아에서 연담측과의 마찰을 시사하는 새로운 입장이 올라오자[* 다만 표절 여부에 관해선 두 공지사항 공통적으로 기존 논리(표절로 가름하기 어려우며, 관련 공방을 일으키지 않기로 합의) 이견이 없다.] 또 다시 은소로 작가에게 표절 작가의 오명을 뒤집어 씌웠다.[* [[파일:노정_은3.jpg|width=400px]]][* [[파일:노정_은4.jpg|width=400px]]] * 11월 19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의 연재 재개를 알리는 [[https://m.blog.naver.com/lavian33/221712526977|공지]]가 은소로 작가의 블로그에 올라왔다. 해당 공지에서 은소로 작가는 4개월 간 지속되었던 [[사이버 불링]] 피해에 대해 언급했는데[* 단 한 사람이 '''죽으라는 악플'''을 천 개나 작성했다고 한다. ~~일당천~~], 그 직후 논란과 별개로 이러한 악플들을 받았던 작가가 안타깝다는 ~~선심성~~ [[https://www.dmitory.com/novel/100137267|글]][* 그러나 여전히 은소로 작가를 비꼬는 뉘앙스다.]이 올라왔으나 ''''가해자가 뭐가 불쌍하느냐', '싱숑이 제일 불쌍하다', '표절 작가를 왜 안쓰러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싱숑 작가와 '''인간성 차이 난다''''는 댓글로 도배되었다.[* [[파일:nj12.jpg|width=400px]]][* [[파일:nj13.jpg|width=400px]]][* [[파일:nj14.jpg|width=400px]]][* [[파일:nj15.jpg|width=400px]]] * 2020년 3월 13일,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는 표절이 아니며 은소로 작가의 명예 회복을 바란다는 싱숑 작가의 공지가 올라오자 법정으로 가기에는 작가가 심신이 너무 지친 상태라 덮고 넘어가준다는 스탠스를 고수하며 조롱을 이어갔다. [[https://www.dmitory.com/novel/115954222|#]], [[https://www.dmitory.com/novel/115939898|#]], [[https://www.dmitory.com/novel/115940415|#]] 심지어 해당 공지를 통해 문피아 측에서 연담의 공문을 '''열흘간 누락'''했다는 과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으며, 왜 연담은 사과 안 하냐며 역정내는 황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dmitory.com/novel/115939898|#]] * 분명 당사자가 '''표절이 아님'''을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이 미비해 법적 분쟁까지 가지 않은 것이다', '표절이 아니라면 아류작에 불구하다'고 비난을 이어가며 방향을 틀어 후발주자로서 도의적인 제스처를 취하지 않은 은소로 작가가 잘못된 것이라고 우겼다.[* [[파일:노정뇌절.jpg]][[파일:노정뇌절2.jpg]]] 반성은 커녕 어떻게든 과거에 본인들이 저지른 만행을 합리화하려고 애쓰는 중. * 가해자는 '''노벨정원'''과 '''[[악플]]러'''들임에도 불구하고 은소로 작가가 가해자라고 우기는 몰염치한 모습을 보인다. 연담에서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https://www.dmitory.com/novel/98245723|글]]이 올라오자 '[[전지적 독자 시점|피해자]]는 가만히 있는데 왜 '''[[은소로|가해자]]가 고소한다고 설치느냐''''며 화를 냈다.[* [[파일:nj4.jpg|width=400px]]][* [[파일:nj5.jpg|width=400px]]] * 현행법상 소재와 단순한 아이디어는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저작권의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은데, 그것을 무시하고 단순히 가시적인 유사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표절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심지어 자신들의 그러한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는 것인지 자신들이 믿고 있는 방식으로 저작을 강화하는 ~~창작을 막아버리는~~ '''[[https://www.dmitory.com/novel/97583804|청원]]'''을 넣었다. 참고로 이 청원은 노벨정원에서 표절 논란 작가[* 은소로 작가 포함.]들을 '''욕하는''' 플로우 속에서 만들어진 청원이다. 즉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 없이 처음부터 '''무식과 악의'''로 작성된 청원이라는 것. * 현재까지도 ㅁ/ㅁ 작가를 피해자라고 규정하며 본인들의 행태를 반성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